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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채비율 Debt-to-equity ratio

자기 돈(자본) 100원당 갚아야 할 돈(부채)이 몇 원인지 보여줘요.

계산법

부채총계 ÷ 자본총계 × 100

조금 더 풀어보면

회사의 빚 부담을 볼 때 가장 많이 쓰는 숫자예요. 술술재무 재무 점검표의 '빚 부담'이 이 숫자예요.

'자산 중 부채가 몇 %냐(부채÷자산)'와는 다른 숫자라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세요.

쉬운 예시

자본 100억 원, 부채 150억 원이면 부채비율은 150%예요.

읽을 때 주의할 점

은행·증권·보험 같은 금융회사는 고객 돈이 부채로 잡혀서 부채비율이 원래 수백~수천 %예요. 일반 회사와 같은 기준으로 보면 안 돼요. 조선·건설처럼 선수금이 많은 업종도 높게 나오는 편이에요.

술술재무는 이렇게 봐요

술술재무 재무 점검표에서는 100% 이하 양호 · 100~200% 보통 · 200% 초과 주의 (금융회사 제외)로 나눠요. 업종마다 적당한 수준이 달라서 일반적인 참고 기준이에요.

지금 상장사들은 어떨까요?

코스피·코스닥 2,435곳의 가장 최근 사업보고서 기준이에요 (금융회사·스팩 제외).

  • 가운데값65.0%
  • 낮은 쪽 25% 지점29.3%
  • 높은 쪽 25% 지점126.9%

기준대로 나눠 보면 양호 66.0% · 보통 23.0% · 주의 11.0%예요.

익숙한 대형사의 부채비율은 얼마일까요? (회사 크기로 고른 매출 상위 5곳이에요. 부채비율 순위가 아니에요.)
삼성전자29.9%
현대자동차189.0%
SK149.2%
기아61.8%
한국전력공사416.9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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